류진협 대표이사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며, 이사회 의장 겸 최고 경영자(CEO)를 맡고 있습니다. 류진협 대표는 일본 동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병리면역미생물전공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으며, 하버드-MIT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와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인턴십을 마친 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2016년 류진협 대표는 퇴행성 뇌질환 및 희귀 중추신경계질환을 치료하는 정맥주사제형의 RNA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바이오오케스트라를 설립하였습니다. 류진협 대표와 연구팀은 다양한 퇴행성 신경 질환에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RNA바이오마커와 새로운 Antisense Oligonucleotide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류진협 대표의 지휘 아래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치료 접근으로 중추신경계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다수의 전임상 RNA치료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였으며 설립 이래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였습니다.

Louis O’Dea 박사는 미국 지사장 겸 최고의학책임자이자 이사회 구성원입니다. O’Dea박사는 28년간 이상 산업계의 전문 경험이 있는 의사이며, 글로벌 신약 개발과 여러 규제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Dea박사는 희귀의약품 4건과 의료기기 승인 1건을 포함하여 14건의 임상 NDA를 주도하였으며 단백질, 펩타이드, 저분자 및 뉴클레오타이드는 포함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Dea박사는 바이오오케스트라에 합류하기 전에 Akcea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Akcea에 합류하기 전에는 Oxford Immunotec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하며 의학 업무 및 임상 개발을 총괄했으며, Morderna에서도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Moderna 입사 전에는 Radius Health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하며 Abaloparatide를 비롯한 여러 분자의 임상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김영길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 겸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부사장은 재무, IR, 회계 및 운영 부서를 이끌며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은 공인회계사입니다. 바이오오케스트라에 재직하기 전에는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공인회계사로 재직하며 인수합병, 사베인즈-옥슬리 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및 공개 보고, IFRS 전환 등의 업무를 주도하였으며, 김영길 부사장은 제노포커스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David Oxley는 최고 사업 책임자직을 맡고 있으며, 글로벌 상업 파트너십과 해외 자본 시장을 포함한 기업 전략을 이끌고 있습니다. 

Oxley는 기업 전략 개발, 자산 라이선스 계약 관리, 글로벌 자본 시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유전자 및 세포 의학 분야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홍콩 상장을 위한 사업계획을 설계 및 추진하고, 동종 업계 최초 제품을 상용화하며, 복잡한 국경 간 라이선싱 거래를 주도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Oxley는 회사의 전략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 경력 외에도 옥슬리는 비상장 항체 기반 의료기기 회사, 아프리카의 전염병에 초점을 맞춘 비영리 재단, 아프리카 전염병 퇴치를 위한 글로벌 펀드 민간 부문 리더십의 일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Oxley는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정부 및 공중보건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류진협 대표이사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며, 이사회 의장 겸 최고 경영자(CEO)를 맡고 있습니다. 류진협 대표는 일본 동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병리면역미생물전공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으며, 하버드-MIT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와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인턴십을 마친 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2016년 류진협 대표는 퇴행성 뇌질환 및 희귀 중추신경계질환을 치료하는 정맥주사제형의 RNA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바이오오케스트라를 설립하였습니다. 류진협 대표와 연구팀은 다양한 퇴행성 신경 질환에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RNA바이오마커와 새로운 Antisense Oligonucleotide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류진협 대표의 지휘 아래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치료 접근으로 중추신경계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다수의 전임상 RNA치료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였으며 설립 이래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였습니다.

Louis O’Dea 박사는 미국 지사장 겸 최고의학책임자이자 이사회 구성원입니다. O’Dea박사는 28년간 이상 산업계의 전문 경험이 있는 의사이며, 글로벌 신약 개발과 여러 규제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Dea박사는 희귀의약품 4건과 의료기기 승인 1건을 포함하여 14건의 임상 NDA를 주도하였으며 단백질, 펩타이드, 저분자 및 뉴클레오타이드는 포함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Dea박사는 바이오오케스트라에 합류하기 전에 Akcea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Akcea에 합류하기 전에는 Oxford Immunotec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하며 의학 업무 및 임상 개발을 총괄했으며, Morderna에서도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Moderna 입사 전에는 Radius Health에서 최고의학책임자로 근무하며 Abaloparatide를 비롯한 여러 분자의 임상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김영길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 겸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부사장은 재무, IR, 회계 및 운영 부서를 이끌며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은 공인회계사입니다. 바이오오케스트라에 재직하기 전에는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공인회계사로 재직하며 인수합병, 사베인즈-옥슬리 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및 공개 보고, IFRS 전환 등의 업무를 주도하였으며, 김영길 부사장은 제노포커스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이승호 이사는 약학 및 경영 분야에서 폭넓은 교육과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바이오오케스트라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승호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Executive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고려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바이오 최고경영자 과정(Bio-CEO Program)을 수료했습니다.

20년 가량의 업계 경력을 보유한 이승호 대표는 현재 데일리파트너스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제약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LIG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에서 제약 바이오 섹터 애널리스트로 재직하였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약 바이오 TF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김승현 교수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루게릭병 클리닉 및 한국 NIH 후원 줄기세포치료센터 소장입니다. 또한 현재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와 대한루게릭병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승현 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의학 석사 학위와 신경해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사 학위를 마친 후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스탠리 아펠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루게릭병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김승현 교수는 2001년부터 루게릭병 및 신경 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를 위한 새로운 PARP 억제제인 JPI-289의 개발로 이어졌으며,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2015년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과제로 수행한 자가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루게릭병 치료제가 희귀의약품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루게릭병 치료를 위해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임상에 적용했으며, 현재는 희귀 신경 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중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승현 박사의 목표는 한국 및 아시아 인구의 독특한 유전적 배경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의학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김승현 교수는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가톨릭재단의 생명의 비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분자신경퇴행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염증에 대한 한국형 치매 플랫폼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손우찬 교수는 2011년에 부임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독성병리학과 조교수이며, 서울아산병원 병리과에서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국 헌팅던 생명과학에서 10년 이상 독성 병리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손우찬 교수는 단기 독성 연구에서 장기 독성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험 종의 총체 및 조직 병리학적 검사에 참여했습니다. 손우찬 교수의 관심 연구 분야는 전임상 안전성 평가와 유전자 조작 마우스(GEM) 병리학적 표현형 분석입니다. 손우찬 교수는 영국 독성병리학회(BSTP)의 회원이며 미국 독성병리학회 공식 저널인 독성병리학의 부편집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Austi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의 편집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손우찬 교수는 1985년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과 2003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신영근 교수는 학계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은 연구 자입니다. 신영근 교수는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항생제, 항말라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습니다.  

신영근 교수는 약물대사약동학연구소(DMPK)에서 12년간 신약 개발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면서 11건 이상의 IND 신청과 1건의 NDA(비스모데깁)를 성공적으로 제출했으며, T-DM1(항체-약물 접합체)의 IND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신영근 교수는 2013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교육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제넨텍의 DMPK 부서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이 직책에서 신영근 교수는 전략 기획, 채용, 프로세스 개선, 신기술 구현 및 규정 준수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신경과학 및 종양학 프로젝트의 초기/후기 단계 발견,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및 그 이후 단계에 대한 전체 DMPK를 담당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신 박사는 GSK 바이오혁신 부서의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전략 기획, 파트너링, 채용, 프로세스 개선, 신기술 개발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옥종화 박사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CMC(화학, 제조 및 제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옥종화 박사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해당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를 마친 후 옥 박사는 1990년부터 1991년까지 MIT의 프랜시스 국립자석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박사후 연구원을 마친 후 옥 박사는 LG화학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이사로 역임하였으며, 2016년에는 국제과학표준(ISS)의 CEO로 취임하여 2018년까지 역임하였습니다. 옥정화 박사는 의약품의 화학, 제조 및 관리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